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주택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장해 주더라도 주택 분양가가 평균 20% 떨어지는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연합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분양가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택지비를 원칙적으로 감정가로 산정하고 기본형 건축비 부풀리기도 차단하면 분양가는 충분히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주택업체의 적정이윤을 어느 정도 보장할 지에 대해서는 7월 중 확정할 계획이며 민간의 공급위축을 막기 위해 적정이윤을 보장해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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