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고 주차타워에서 승용차가 떨어지는 사고가 또 있었습니다.
보도에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릅니다.
다행히 대피한 운전자가 차 주변에서 불안해 합니다.
어제(18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하월곡동 내부순환도로에서 46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한 대를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은 차 안의 시거잭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 김광석 U포터 제공)
7미터 깊이 지하에 승용차 한 대가 완전히 뒤집혀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운전자를 꺼내 줄이 달린 들 것에 실어 힘겹게 끌어올립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있는 10층짜리 주차타워에서 타워안으로 진입하던 68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7m 아래 지하로 떨어졌습니다.
[유병갑/주차관리인 : 차를 지금 빼려고, 빼는 순간에 문이 열렸어요. 열려있는데 갑자기 차가 들어왔어요.]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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