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업계가 벌크선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수주량에서 한국을 석달 연속 따돌리며 수주량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운시황 전문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중국의 선박 수주량은 지난달 말 현재 표준 화물선 환산톤수로 600만톤으로 440만톤을 따내는 데 그친 한국보다 1.5배 가까이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조선업계가 올들어 수주 강세를 보인 것은 세계 물동량 증가로 지난달 말 현재 전세계에서 벌크선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5% 늘어난 215척이 발주돼서 전체 수주물량의 40% 이상을 벌크선으로 채우는 중국 조선업계의 수주량이 덩달아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으로 중국이 2010년 이후까지 건조 가능한 물량까지 채워져 한국 조선업계가 중국보다 조기에 선박을 인도할 수 있는 장점을 얻게 돼 앞으로 수주전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