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감독 심승보, 제작 두손시네마)에 이성재·김성민·박상면·손창민 등이 캐스팅됐다.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조폭'도 세계화 흐름에 맞춰야 한다는 취지로 영동파 2인자 계두식이 경영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대기업에 입사한다는 내용의 코미디.
계두식 역은 '공공의 적', '신라의 달밤', '홀리데이' 등을 통해 냉혈한, 엘리트 조폭, 살인마 등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 준 이성재가 맡았다.
1, 2편에서 정웅인이 연기한 계두식의 오른팔 김상두 역은 김성민이, 정운택이 연기한 대가리 역은 박상면이 연기한다.
손창민은 영동파 두목 큰형님으로 얼굴을 내밀 예정.
영화는 올 추석 개봉을 목표로 내달 초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두사부일체' 시리즈 1, 2편인 '두사부일체'와 '투사부일체'는 각각 350만, 6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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