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의 시계·보석 박람회에 선보일 예정이었던 보석 전시품 82만여 달러어치가 개막 직전 도난당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바젤 칸톤의 검찰청 대변인은 박람회가 시작되기 이틀 전인 지난 10일 전시 예정품들이 바젤 월드 박람회장 안의 전시관으로 옮겨지고 있는 사이 도난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박람회 주최측 대변인은 "이번 도난 사건이 최근 박람회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 박람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2일 개막한 박람회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