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3시쯤 서울 성수동 동부간선도로에서 강변북로 방향으로 달리던 23살 이 모씨의 포르쉐 승용차가 앞서가던 52살 강 모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씨의 승용차에 불이 붙어 뒷좌석에 타고 있던 56살 고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혈중알콜농도 0.131%의 만취상태에서 시속 170km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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