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 10분 쯤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북방파제에서 23살 이모 씨가 바닷물에 뛰어든 것을 때마침 수색작업을 벌이던 동해해양경찰이 구조했습니다.
이씨는 남자 친구와의 불화를 비관해 바닷물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일밤에는 강릉시 안현동 인근 바닷가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바닷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익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파고가 3m이상으로 높은 만큼 행락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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