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전용 중앙차로 교통사고가 중앙차로제 시행 초기에 비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의뢰한 '중앙전용차로 교통안전대책 수립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버스전용 중앙차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714건으로 지난 2005년 하반기 866건에 비해 17.5% 줄었습니다.
반면, 버스중앙차로가 도입된 2004년 하반기엔 92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운전자나 시민들이 바뀐 시스템에 적응하고 안전시설도 설치되면서 사고가 줄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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