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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 부인과 두 아들 찌르고 자해

13일 밤 11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 40살 김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씨가 잠자던 부인 40살 이모 씨와 16살, 11살 난 아들을 흉기로 찌르고 자해했습니다.

김씨 가족은 이웃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4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가족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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