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747(세븐 포 2007)'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SE7EN)이 무대를 일본으로 옮겨 투어에 나선다.
6월 30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7월 2일에는 오사카, 7일과 8일에는 도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2개 도시를 추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특히 2007년 7월 7일 열릴 도쿄 공연은 행운의 숫자 7이 세 개나 겹쳐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발매돼 오리콘 주간차트 17위에 오른 5번째 싱글 '보고 싶다(会いたい)'는 니혼테레비의 인기 정보프로그램 'THE·선데이' 엔딩곡으로 매주 일요일 전국 29개 지방방송국을 통해 일본 구석구석에 전달되고 있다.
세븐은 일본 투어를 마친 뒤 7월 미국으로 본격 진출하는 등 해외 활동 계획이 빡빡하게 잡혀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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