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북핵 해결의 걸림돌이 돼 온 BDA, 즉 방코델타아시아 문제가 해결된 만큼 북한이 2.13 합의에 따라 의무를 조속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을 비롯한 6자회담의 모든 당사국들은 BDA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며 이제 행동은 북한측에 달려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만일 북한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의 2.13 이행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와 상황을 재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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