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두 나라 간 포괄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첫단계로 두 나라의 정치·경제·교육·과학·문화 지도자들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한·인도 위원회'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오늘 인디아 경제인연합회 오찬 연설에서 "인디아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한국의 제조업 개발 능력을 합친다면 두 나라가 IT분야를 지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특히 "두 나라 교수와 기술자, IT 전문가 등 고급 인력의 교류를 증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양국의 이민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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