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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사찰 받겠다"

북한이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은행에 묶여있는 북한자금에 접근할 수 있게되는 즉시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단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발언이 단순히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건지, 아니면 미국이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묶여 있는 북한 자금 2천5백만달러를 동결 이전 상태로 돌려놓겠다고 밝힌데 대한 화답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북한이 계좌 자금을 인출해 갈수 있는 수단이 생긴만큼 IAEA의 북핵 사찰이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통합신당모임이 노무현대통령에게 개헌발의를 유보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다음 국회 초반에 개헌문제를 논의할테니 지금은 개헌발의를 하지 말아 달라는 겁니다. 이에따라 청와대가 예정대로 개헌안을 발의한다고 하더라도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을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개헌안 발의 유보 합의의 배경과 청와대 반응,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정치적 쟁점등을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은평 뉴타운 첫 분양이 10월로 다가온 가운데 은평뉴타운과  판교 새도시, 송파 새도시 등
서울·수도권에 공급예정인 노른자위 3개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세곳 모두 청약가점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자신의 청약가점을 미리 파악하고 청약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부동산 담당기자가 직접 나와 청약가점에 따른 단지별 청약 전략을 점검해 드립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집요한 뇌물청탁에 손가락 하나를 들었다가 1억원을 받은 세무공무원] [새로운 치매 치료 후보물질 발견] [한국 항공사 여승무원되기는 하늘의 별따기]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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