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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필름공장 불…1명 사망, 20명 중경상

오늘 낮 1시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5백여 평방미터를 태워 6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3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29살 이 모 씨등 20명이 화상을 입거나 유독가스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소방관 백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위험 물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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