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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FTA 특위 첫 회의…협상결과 공방

국회 한·미 FTA 체결대책특위는 FTA 협상 타결 이후 6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측의 협상 결과를 보고받으면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와 산자위도 6일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공정거래위와 금감위, 산자부 관계자들을 출석시켜 해당 분야의 협상결과와 피해대책 등을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FTA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조직한 비상시국회의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국회의 요청에도 각 분야별 영향보고 평가서를 아직까지 제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면을 보더라도 이번 협상은 졸속, 밀실 협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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