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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 2·13 합의 이행 안해도 쌀 지원"

정부는 북한이 2.13 합의의 초기조치를 기한 내에 이행하느냐와 관계 없이,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북한에 쌀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언상 통일부 차관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BDA 문제로 인해 2.13 합의의 이행이 지연되고 있지만, 오는 18일부터 경추위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며, 이 회담에서 북한에 쌀을 예정대로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13 합의의 초기조치 이행 시한인 오는 14일까지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쇄 등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경추위는 쌀 40만 톤을 북한에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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