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데뷔곡 유출 사실은 동영상 사이트에 세븐의 미발표곡이 나돈다는 팬들의 제보로 알려지게 됐는데요.
세븐의 곡이 이 사이트를 통해 처음 흘러나온 것은 지난달 24일이었습니다.
'세븐 피처링 패뷸러스-디스 이즈 마이 이어'란 제목으로 19초 가량의 샘플링이 먼저 공개된 뒤, 해외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급기야 3분 29초 가량의 완곡 파일마저 유출됐습니다.
[박은석/대중음악 평론가 : (Q. 음원 사전 유출의 파장?) 앨범 발매 계획 자체가 백지화되거나 새로운 음악 혹은 유출된 곡을 보완 ·수정해서 앨범을 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가수나 제작자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팝스타 어셔의 제작자 마크 시멜의 지휘 아래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를 만든 작곡가 리치 해리슨이 만든 곡인데요.
소속사 측은 매우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세븐 매니저 : 통보식으로 유출됐다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난감하죠. 저희는....]
이런 가운데 세븐은 이번 토요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인 음반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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