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6천여 개 이상의 기업.공장을 국가중점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리고 생산활동을 철저히 감시 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엔 국영 중국해양석유총공사와 서우두 철강을 비롯한 산업폐기물 배출업체 6천66개와 도시 폐수처리 공장 650개가 포함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외자 기업도 상당수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보도했습니다.
산업폐기물 배출업체 가운데 3천592곳은 중국 전역의 다이옥신, 스모그, 먼지 등 배출량의 65% 가량을 차지하며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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