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한미 FTA 협상시한 연장과 관련해 지금은 큰 목소리보다 정확한 논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31일 국회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협상에 99%의 진척이 있더라도 남은 1%가 남은 1%가 협상의 성패와 국회 비준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협상단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재형 한미 FTA 특위위원장은 한미 FTA는 미국의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시작한 만큼,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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