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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보안군-탈레반 교전으로 1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보안군과 다국적군이 29일 파키스탄과의 접경 지대에서 탈레반과 교전을 벌여 하루 동안 16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우루즈간주에서는 80여명의 탈레반 전사들이 포로 수용소를 습격하면서 시작된 총격전이 6시간여 동안 계속되면서 탈레반 8명을 비롯해 9명이 숨졌습니다.

또 칸다하르주에서는 탈레반이 경찰 초소를 습격해 경찰관 2명을 살해하고 다른 2명을 납치해 도주했습니다.

또 이와 별도로 나토의 국제안보지원군이 야간 전투에서 탈레반 5명을 사살했다고 나토가 발표했습니다.

탈레반의 본고장인 칸다하르와 세계 최대 양귀비 재배지역인 헬만드주에서는 최근 탈레반 소탕작전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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