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에서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 벗들'은 최근 북한 소식지를 통해 "올 1월부터 2월까지 강제송환자를 포함해 만 3천여 명이 북한 국경지역 교화소에 보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경북도 온성에서는 하루 평균 30에서 40명이 강제 송환됐으며 지난해 말 이후 단속이 강화되면서 하루에 70명 이상 들어올 때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좋은벗들은 이어 "현재 북한에서는 한센병과 성홍열, 홍역 등 각종 전염병과 질병들이 돌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며 "특히 홍역은 함경북도 지역에서 주민 서너 명 가운데 한 명이 걸릴 정도로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