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에서 열린 미주여행업협회, 아스타 총회가 공식일정을 마쳤습니다. 미주권과 다각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면서, 국제 관광지 위상에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5일 시작한 아스타 제주 총회가 공식 일정을 마쳤습니다.
미주여행업계와 회원국간 네트워크를 다지면서, 제주를 국제 관광지로 끌어올리는 충분한 계기도 됐습니다.
중국으로 대표됐던 아시아 관광시장에 관광휴양도시 제주를 각인시켰기 때문입니다.
[셰릴 후닥/미주여행업협회(ASTA) 회장 : 다각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관광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양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지난 2004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총회에 이은 아스타 유치는, 제주 관광에 성장동력이 될 것이란 평가도 나왔습니다.
[피터 드용/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회장 : 미주권서 제주를 아는 곳은 거의 없다. ASTA 총회를 통해 전반적인 미주권 여행업계의 유입을 기대해볼수 있다.]
미주권 수요 발굴을 통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발전 전략을 타진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한 한·중 연계상품 등 아스타 회원국들의 아시아권 코스 발굴에서 제주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병수/제주자치도 관광마케팅 과장 : 앞으로 전 세계의 박람회, 이런 국제 관광기구 총회 유치를 통해가지고 제주도를 홍보할 수 있도록...]
제주 관광이 대외 유치 마케팅에 새로운 방향성을 타진하면서, 아시아에서 세계 무대를 향한 경쟁력 구축에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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