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그린벨트 안에 대학 기숙사를 지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학부모 교육비 줄이기 대책팀' 단장인 유기홍 의원은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린벨트 안에 기숙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교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대학생의 기숙사 수용률을 현재 11%에서 25%까지 올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학교를 평가할 때 교복 공동구매 추진 실태를 평가지표에 반영하도록 하는 등 교복값 인하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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