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28일 각 학교장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황사 현상이 발생한 것을 알려줘 신속하게 야외 수업에 대처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달부터 5월까지 황사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장 800여 명에게 즉시 황사 특보 내용을 휴대 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황사 발생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줄 경우 기존 공문 형태로 전달됐던 것에 비해 학교측이 신속하게 체육 수업을 단축하는 등 야외 활동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기상청 홈페이지를 보고 황사 발생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이를 교장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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