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가 조사한 결과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값은 평균 0.03% 하락했습니다.
신도시는 보합, 수도권은 0.02% 상승했습니다.
서울시의 구별 아파트 시세는 양천구가 0.46%가 하락해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동과 송파, 강남, 서초구의 아파트 값도 하락세를 나타났습니다.
신도시는 분당과 일산의 중·대형 평형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분당의 매맷값이 0.03% 하락했고, 평촌은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수도권은 의정부와 시흥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재건축 대상과 6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이 많은 과천이 0.29% 하락했고, 의왕, 성남, 용인시 등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 1·13 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가 총액이 1조 원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서브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강남권 4개구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 총액이 지난 1월 11일 80조 원에서 79조 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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