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소설과 영화 모두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해리포터'시리즈.
이젠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을 비롯해 마지막 두 편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한때 출연을 거부했던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이 우여곡절 끝에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출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인공 해리와 주요 조연인 론 역에 이어서 헤르미온느까지, 핵심 배역 세 명의 출연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 프로덕션 측은 최근 이들 3명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해당 배역을 연기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는데요,
2001년 제1편 '마법사의 돌' 이후 7년여가 흐른 지금 이들 주인공들이 모두 많이 성장했는데요.
특히 오는 7월에 국내에서 개봉되는 제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주인공 해리의 키스 신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이전의 다른 시리즈에서와는 달리 비극적 결말이 날 것으로 알려진 이 5편에도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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