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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오미 캠벨, 청소 봉사 시늉만?

'흑진주' 나오미 캠벨은 미국 뉴욕시 보건 위생국으로부터 받은 5일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지난 토요일에 끝냈습니다.

[알버트 더럴/뉴욕시 보건 위생국 부국장 : 캠벨은 하루 다섯 시간씩 봉사명령을 수행했습니다. 쓰레기장 바닥을 쓸고, 복도의 계단을 청소하는 많은 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헌데 캠벨은 마지막 날 봉사를 마치자마자 작업복을 벗어던졌는데요.

패션쇼에 나가도 될 정도로 화려한 은빛 이브닝 드레스 차림을 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나 취재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청바지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가정부에게 휴대전화를 수차례 집어던졌다는 나오미 캠벨.

화장실 청소까지 했던 지난 닷새동안의 사회봉사가 과연 진정한 반성의 시간이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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