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발매된 2집 앨범 'Five in the Black'을 당일 오리콘 차트 6위에 올려 기염을 토했던 동방신기가 26일자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도 10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인기 아티스트의 위치를 굳혔다.
지금까지 싱글을 포함해 음반 11장이 연속으로 오리콘 톱10에 진입해 인기몰이에 성공한 동방신기는 오리콘의 음악종합 액세스 랭킹에서도 20일자 현재 당당하게 4위에 올라 음악 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방신기는 23일 일본의 인기 프로그램인 TV 사히의 토크쇼 '데쓰코의 방'에 출연해 지금까지 닦은 일본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일반인에게도 동방신기의 존재를 널리 알렸다.
한편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일본 최대의 음반회사인 에이벡스(avex)의 마쓰우라 사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동방신기의 활동을 직접 찍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동방신기에 대해 "앞으로 대히트를 칠 예감이 든다. 기대해달라"고 밝힌 마쓰우라 사장은 "아시아만이 아니라 이젠 전세계적으로 팬이 있는 듯하다. 이런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도 아시아에서 세계로, 이름 그대로 나아갈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내비쳤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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