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가계의 술·담배 소비가 17년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의 최종소비지출 가운데 주류 및 담배의 지출액은 6조7천억원으로 2005년 말보다 4.5%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89년 연간 6조5천억원을 기록한 이후 17년 만에 최저칩니다.
한국은행은 금연 열풍과 웰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흡연율이 떨어지고 술 소비도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가계의 통신비 지출은 5.5% 증가한 26조6천억원으로, 음식 숙박비 26조4천억원보다 많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