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환한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인 아역스타 서신애 양!
그동안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는데요.
이제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 받고 있습니다.
특히 눈물연기는 성인배우들도 감탄할 정도라고 하죠.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주인공 박신양 씨의 딸 역을 맡은 신애 양.
보육원에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자 아빠의 다리를 붙잡고 구슬프게 울어서 주위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감정연기에 몰입한 탓일까요?
신애 양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박신양 씨와 스태프 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열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서신애/아역배우 : (Q. 눈물연기 어렵진 않았는지?) 감정 잡을 때는 힘들었었는데 우는 거는 별로... 원래 힘들어도 하는거잖아요.]
또 한명의 차세대 아역스타는 최우혁 군입니다.
영화 '날아라 허동구'에서 아이큐 60의 초등학생 동구역을 맡았는데요,
대사보다 표정연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죠.
최우혁 군은 동구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 특수학교에서 장애 아동 생활을 체험하는 등 연기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고 합니다.
[박광수/영화감독 : 아이들은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연기는 특별히 지도가 필요한게 아니고 커뮤니케이션만 아이하고 잘 되면 어려운건 아니라고 봐요.]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만큼은 성인배우 못지않은 아역배우들.
이들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영화에 감칠맛을 더하는데요.
아역배우들의 맹추격에 이제는 성인배우들도 긴장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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