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침과 밤에 쌀쌀함이 남아 있긴 하지만, 한낮의 포근한 느낌 막을 수가 없는데요.
오늘(19일)도 서울의 낮기온은 12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맑은 상태지만, 동해안 지방에는 비와 눈구름이 만들어 졌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지방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요.
오늘 저녁 무렵까지 동해안지방에는 비가 내리겠고, 특히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닷새간은 만조 때 바닷물 수위가 올라가는, 사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해안 저지대에서는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맑겠습니다.
곧 11시 쯤 있을 부분일식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충청도는 맑겠지만, 강릉은 비나 눈이 내린 뒤, 오후늦게 개겠습니다.
호남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는 오전 한 때 비가 조금 내린 뒤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는 낮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고요.
부산과 울산은 오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포인트건강>
*봄철 비타민의 보고 냉이
-성질이 너무 차거나 따뜻하지 않고 단맛이 있어 소화기관이 약한사람에게 좋다.
-약한 체력, 산후 출혈, 무기력한 노인들에게 좋다.
-냉이 100g만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
오늘의 감기지수입니다.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서쪽지방의 감기지수가 높은 편입니다.
이번 한주간 날씨 짚어드리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비소식이 잦은데요,
춘분인 수요일에는 서울.경기와 강원도 지방에,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전국인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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