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방송이 나옵니다.
안내 방송에 따라 직원들이 몸을 움직여 보는데요.
앉아서 팔도 펴고, 어깨는 물론 무릎과 허리까지....
빼놓지 않고 고루 풀어 줍니다.
동작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몸에는 건강 마음에는 기분 좋은 웃음.
사무실 분위기까지 밝게 해줍니다.
[김민정/강서구청 세무과 : 운동 시작한다고 할 때는 귀찮게 이걸 왜 하나 싶었는데 하고 나니까 너무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져요.]
구청 직원들의 몸풀기 운동은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됐습니다.
몸이 튼튼해야 표정도 밝아지고, 그래야 즐거운 분위기로 민원인을 만나 일할 수 있다는 취집니다.
[박순영/감사 담당관 :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근무를 시작하니까 오시는 고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응대할 수 있어서 운동을 시작한 게 참 잘했다 싶습니다.]
매주 운동에 적극적인 부서 두 곳을 뽑아 우리 떡을 선물로 돌리니 일석이조.
떡과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 직원들은 배도 든든, 마음도 든든합니다.
짬을 내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직원들 표정에 봉사 행정의 밝은 정신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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