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은 일본 전일본항공 항공사의 로스앤젤레스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FBI가 갑자기 전일본항공 사무소를 압수수색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일본항공 비행기 예약이나 발권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와 유럽집행위원회는 지난해 2월 화물요금 담합 의혹과 관련해 전일본항공과 일본항공 등 주요 일본 항공사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도쿄의 전일본항공 본사는 성명을 통해 "FBI 수색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려 애쓰고 있다"면서 "항공기 운항이나 테러리즘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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