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은 봄철의 입맛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는 신선한 채소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려놔도 김치가 빠지면 뭔가 허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지금 이맘때쯤 되면 아마도 작년에 담가둔 김장 김치도 다들 동이 나셨을 것 같습니다.
김치 새로 담가 드시라고 오늘은 김치 안에 들어가는 각종 채소들도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치 속에 넣어도 좋고 따로 김치를 하면 특유의 감칠맛이 밥맛을 달게 하는 홍갓 1단이 1,150원, 간을 약하게 해서 손쉽게 김치를 할 수 있고 겉절이를 해도 좋은 얼갈이배추 1단이 1,200원, 뚝뚝 손으로 꺾어서 고추장, 참기름과 같이 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스트레스 확 날려버립니다, 열무 1단이 1,35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열무새우젓찌개 & 열무두부무침 >
요리재료 : 통깨 3t, 열무 1단, 흑임자 2t, 멸치 100g, 새우젓 1t, 고추 1개, 소금약간, 마늘 3개, 유부 50g, 두부 1/2모
1. 열무는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멸치 육수와 끓인다.
요리TIP : 찌개의 간을 새우젓으로 하면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2. 썰어 놓은 고추, 마늘, 파, 유부를 넣고 끓인다.
3. 두부는 으깨서 물기를 제거한 뒤 데친 열무, 파, 마늘, 통깨, 흑임자, 소금을 넣고 무쳐낸다.
[맛있는경제] 열무새우젓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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