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원한 청량음료 한 잔으로 목을 축이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하루 한 잔의 청량음료가 당뇨병 위험을 두 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일대학 브라우넬 박사팀은 8년 동안 9만 1,000명의 대상으로 청량음료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연구했는데요.
연구결과 하루 한 잔 이상의 청량음료를 마신 여성들이 한 달에 한 잔 이하의 청량음료를 마신 여성들에 비해 당뇨병 발병의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청량음료 섭취가 많을수록 비례적으로 우유나 다른 필수영양소, 또 과일, 섬유소 섭취는 줄고 탄수화물 섭취는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영양의 균형과 비만, 당뇨병을 막기 위해서는 이런 청량음료 보다는 시원한 물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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