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4일 오후 중구 다운동 신삼호교 아래에서 박맹우 시장과 시민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 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방류한 21만 마리의 절반에 이르는 양입니다.
특히 올해는 정확한 회귀율을 파악하기 위해서 방류 연어의 10%인 만 마리에 대해서 왼쪽 배 지느러미를 절단하는 표지 방류를 실시했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2000년부터 태화강 연어 방류를 시작한 결과 2003년 5마리를 시작으로 2004년에는 15마리, 2005년에 67마리, 그리고 지난해에는 80마리가 회귀했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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