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난 등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두달 연속 사상 최대치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실업률은 3.7%로 지난해 2월보다 0.4% 포인트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취업자는 지난해 동기보다 26만 2천 명이 증가하는데 그쳐 6개월 연속 정부의 목표치 30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는 천5백46만 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23만 4천 명이 증가하면서 지난 99년 구직자 기준 변경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5.1시간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3 시간 감소하면서 주 5일제가 본격 시행된 2005년 이후 가장 적은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실업률 조사 기간이 11일에서 17일로 설 연휴가 끼어 있어서 구직 단념자가 늘고 근로시간도 짧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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