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은, 13일 8차 협상이 끝난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 농업 등 일부 분야의 재협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14일 오전 당 확대 최고 중진회의에서 "협상 결과 농업은 물론 다른 여러 분야에서 당초 기대했던 국가적 이익이 상당히 미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나라당 차원에서 일부 분야의 재협상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특히 협상이 마무리된 상황인데도 각 분과별로 우리 나라와 국내 기업에 미칠 손익 예상치가 제대로 나와 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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