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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고급 외제차 훔친 도둑 덜미

서울 강서경찰서는 고급 외제승용차만 골라 훔친 혐의로 25살 윤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윤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신사동 한 술집에서 종업원에게 술취한 선배 대신 운전하러 왔다고 속여 33살 전 모씨의 2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6개월간 외제차 10대, 모두 9억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윤씨가 훔친 차 가운데 두 대가 시가 2억원 이상이고 석 대가 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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