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접수가 시작된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한 오피스텔 청약 현장에 만 5천여명의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청약 접수가 중단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대기자 순번에 따라 청약 접수가 시작됐지만번호표를 받지 못한 대기자들이 무리하게 모델하우스 진입을 시도하다 경호업체 직원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약 대기자 4명이 인파에 밀려 넘어지면서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쳤고 청약 중단에 반발한 일부 대기자들은 인근 갈대밭에 불을 지르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현장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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