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KFC가 식용유를 맑아 보이게 하는 첨가물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싼시성의 셴양과 위린시 위생당국은 KFC 매장들이 식용유에 뤼여우펀이라는 첨가제를 넣어 식용유의 사용 기한을 10일 이상으로 늘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색 분말로 된 뤼여우펀은 사용된 식용유의 불순물을 흡착해 혼탁해진 식용유를 맑게 보이게 합니다.
전문가들은 식용유를 반복해서 사용하게 되면 식물 기름의 영양분이 사라지고 발암물질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KFC측은 성명을 내고 뤼여우펀이라는 첨가제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중국의 위생 기준을 어긴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