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박영석씨 등 한국인 탐험가 3명이 베링해협의 유빙에 고립됐다 미국 육군 주방위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알래스카주 주방위군의 맥휴이 피에르 대변인은 "어제 오전 9시 43분 주방위군이 긴급구조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알래스카 북서쪽 시워드 반도의 결빙지대에서 한국인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된 사람은 박영석, 오희준, 이형모 씨 등 3명이며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피에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베링해협의 결빙지대를 가로질러 알래스카에 도달하는 탐험에 나섰다가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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