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부상을 제대혈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대대적인 임상시험이 내년 중국과 홍콩, 대만에서 실시됩니다.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인 럿거스 대학의 와이스 영 박사는 다양한 척수부상 환자 4백명을 대상으로 중국의 14개 도시와 홍콩, 타이베이에서 제대혈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이 곧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영 박사는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는 제대혈 줄기세포와 함께 세포재생을 촉진하는 화학물질인 리튬이 투여될 예정입니다.
영 박사는 이 시술로 새로운 신경섬유가 자라서 척수의 다른 부분에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결과는 환자들의 신경운동과 감각점수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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