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이미 지난 원료로 식품을 만들어 판매해온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유통기한이 지난해 2월까지인 캐나다산 볶은 아마씨를 원료로, '황금아마인'과 '아마인골드'라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주) 이레플랙스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소는 암이나 중풍, 고혈압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최근까지 6.9톤, 35억여 원어치를 팔아왔습니다.
식약청은 팔고 남은 제품 5.2톤을 압류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자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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