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을 거쳐 7일 평양에 도착한 이해찬 전 총리 등 열린우리당 방북단은 이르면 8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7일 도착한 열린우리당 방북단이 7일 밤 간단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으며 8일이나 9일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만나 남북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의 북미관계의 진전 등 국제 정세 변화를 감안해 볼 때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고 방북단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면담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북단은 이번 주말 평양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외교 당국자들을 만난 뒤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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