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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통합신당모임, 이해찬 방북 '환영'

열린우리당과 통합신당모임은 이해찬 전 총리의 방북에 대해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의미있는 일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장영달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 전 총리가 이번에 가면 여러 기류를 타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까지 내다볼 효과를 가져온다면 대단히 큰 성과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오영식 전략기획위원장은 "당 차원에서 한두 달 동안 논의를 거쳐 방북하게 된 것"이라며 "2.13 베이징 합의사항 이행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신당추진모임 양형일 대변인은 "이번 방북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논평했습니다.

민생정치모임 정성호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대선용 아니냐고 따지지만 국민의 의식 수준은 남북문제를 이용해 대선에 접근하려는 시도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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