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임직원의 연봉을 365일로 나눠 하루 임금을 계산했더니 기관장은 최고 195만원, 직원은 최고 23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년도 산업은행 총재의 연봉은 7억천120만원, 직원 평균 연봉은 8천557만원이었는데, 이를 365일로 나눈 하루 임금은 총재는 195만원, 직원은 23만원이었습니다.
또 수출입은행의 행장 연봉은 6억3천700만원이어서 하루 임금은 175만원이었으며, 직원 평균 연봉은 7천294만원으로 하루 임금은 20만원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의 하루 임금은 행장 158만원, 직원 18만원이었으며 한국은행은 총재 84만원, 금통위원 80만원, 직원 2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는 공기업 임금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자 해당기관이 스스로 이뤄낸 생산성이 어느 정도인지, 공기업의 임금인상이 민간기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임금체계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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