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국세청장, 경제4단체장 등 천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 2백59명과 유공공무원 백78명 등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탤런트 송일국과 이나영이 모범납세자에 포함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세액만 1조 원이 넘은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비롯해 연간 천억 원 이상의 세금을 낸 10개 업체는 고액 납세 기념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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