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의 글로벌 팬미팅이 열린 서울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 앞.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홍콩팬: 비의 노래, 비의 몸매. 그의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대만팬: 항상 열심히 일하고, 비는 내 인생의 에너지입니다.]
[일본팬: 비 사랑해요~.]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의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요.
[비/가수: 지금 10회가 넘는 공연을, 월드투어를 끝냈는데요. 경사가 있을 때마다 비가 많이 오는것 같아요.]
3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아임 커밍'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비.
화려한 무대매너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입담꾼 김제동의 사회자로 진행된 어제(4일) 팬미팅에서 비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팬들을 위해 손수 샌드위치를 만든 것은 물론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관까지 털어놓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2세를 낳는 게 저의 존재의 목적이고, 저 닮지 않은 제 짝을 닮은 2세를 낳고 싶어요. 그것도 딸...]
비는 이번 팬미팅에 이어서 베트남과 중국, 대만 등으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세계를 무대로 쭉쭉 뻗어가는 비의 맹활약, 앞으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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