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부터 거세진 강풍의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내선의 경우 5일 아침 김포공항과 제주, 여수, 양양 공항을 오가는 여객기 13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울산과 부산에서 김포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여객기 6편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국제선은 모두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5일 아침 9시부로 해제됐지만, 오후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공항 기상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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